4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전태일기념관 2층 울림터에서 마술쇼와 영화 상영을 합니다.
문화 가득한 주말이 되고자 기념관이 개관하는 동안 내내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달의 역사 4월, 서울의 봄이 지다 : 신군부의 노동계 정화조치 시행①
전태일기념관 노동구술기록, 다섯 번째 이야기.
청계피복·효성물산 노동자와 문화활동가들이 들려주는 현장의 목소리, 연대의 기록, 그리고 변화의 순간들을 담은 총 5편의 구술 인터뷰 영상이 기념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습니다.노동의 역사와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
전태일기념관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