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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받들어 노동자들의 대모"…청년 전태일 ‘힙합 정신’으로 되살아나다
2019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전태일힙합음악제. 물질과 쾌락이 아닌 저항과 비판의 목소리로 무대를 채워 의미 있는 음악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분신'으로만 기억되는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사랑, 연대, 행동, 하나 됨'으로 젊은층이 함께 향유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전태일기념관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2회 전태일힙합음악제가 더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