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기념관은 사회적 책임과 소통 능력을 갖춘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전태일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영국 최초 K-디자이너 패션 플랫폼의 청년 CEO, 애슐리 홉데이(Ashley Hobday)!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세계에 소개하는 동시에, 노동이 존중받는 패션 산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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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狀異代같은 모습, 다른 시대: 나는 비정규 노동자입니다.>展 자료 소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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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역사 2월, 전태일의 후신: 청계피복노동조합 결성

전태일의 희생 이후, 그의 뜻을 이어받아 청계피복노동조합이 결성되었습니다.
조합원 신분증명서 1호에는 전태일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기재되었으며, 이는 그의 정신이 계속 살아 있음을 의미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움직임은 계속됩니다. ✊

전태일기념관의 상설전 <전태일의 꿈, 그리고>는 온라인 VR로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학교 및 단체에서도 편하게 감상 가능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도 전태일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전시의 감동은 더욱 크겠죠? 😉